“김치 외길인생 자긍심 느껴요”
2015-10-20 (화) 12:00:00
▶ ‘아리랑 김치’ 오경순씨 ‘연방의회 특별 감사장’ 수상
“김치외길인생을 인정받은 것으로 김치에 대한 더 큰 자긍심을 느낍니다”
33년간 오롯이 김치 외길인생을 걸어 온 아리랑 김치의 오경순(사진)창업자가 지난달 스캇 가렛(뉴저지 5선거구)연방하원의원이 수여하는 ‘연방의회 특별 감사장(Certificate of Special Congressional Recognition)’을 받았다. 오 창업자는 “김치가 연방의회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김치장인 다운 소감을 밝혔다.
오 창업자에 따르면 이민초기에는 한국과 한인을 알리기 위해 김치를 만들었고 지금은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김치를 만들고 있다. 김치는 세계 최고의 웰빙 푸드로 아직도 보여줄 것이 많다는 설명이다.
오 창업자는 “연방의회가 김치의 가치와 함께 30년 넘는 시간 한길을 걸어 온 장인정신을 인정해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이제는 웰빙 푸드 김치를 세계화하는데 주력하는 아리랑 김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아리랑 김치는 대를 잇는 기업으로 한인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에도 김치명가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아리랑 김치 문의: http://arirangkimchee.com 201-313-797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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