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엘란트라 2만7,700대 리콜
2015-10-19 (월) 12:00:00
’도로위 소금’에 의한 앞바퀴 완충기 코일 스프링 부식 가능성
현대자동차가 겨울철 도로 위 소금에 의한 자동차 앞바퀴 완충기의 코일 스프링 부식 가능성을 이유로 미국에서 판매된 쏘나타와 엘란트라 차량 2만7,700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리콜 사유와 관련해 미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눈을 녹이기 위해 도로 위에 뿌리는 염화 칼슘이 자칫 자동차 앞바퀴 완충기의 코일 스프링을 부식시킬 경우 타이어 펑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대상은 2009년 12월~2010년 2월 판매된 쏘나타와 2010년11월~2011년 3월 판매된 엘란트라로, 겨울철 눈이 많이 와 도로에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는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이른바 ‘소금 벨트’ 지역에서 리콜이 시행된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연락해 코일 스프링을 무료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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