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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한국-바하마 기념행사 초청공연
2015-10-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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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대표 박수연) 단원들이 도미니카공화국 주최 한국-바하마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돼 한국전통의 춤과 가락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바하마 브리티쉬 콜로니얼 힐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뉴욕한국공연예순센터는 장구춤, 부채춤, 가야금 병창, 해금 합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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