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건설협회 회장 후보 등록 마감
2015-10-14 (수) 12:00:00
뉴욕한인건설협회가 회장 선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12일까지 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감했으나 마감일까지 등록 접수가 전무했다고 선관위가 13일 밝혔다.
따라서 협회는 추가 회의를 소집,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조만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회장 선출을 위한 다른 방법을 논의 하는 등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해 제16대 후보심의 추진위원회 및 선거 관리위원회를 이달 초 구성했다. 정관에 따르면 회장의 연임은 1회로 제한하고 있다. 김영진 회장은 이미 연임, 4년의 임기를 수행해오고 있기 때문에 현 정관대로라면 추가 연임은 불가능하다. <최희은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