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 광시 자치구 투자설명회 개최

2015-10-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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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맨하탄 매리엇 다운타운 호텔서

중국 광시 자치구 투자설명회 개최

12일 뉴욕 중국인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상공회의소의 이호규(오른쪽에서 4번째)회장과 저스틴 유(왼쪽에서 두 번째) 이사장이 마 지시안(오른쪽에서 5번째) 광시 좡족 자치구 상무부 차관 등 관계자들과 투자 설명회를 홍보하고 있다.

뉴욕 기업인들을 위한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의 투자 설명회가 오는 16일 맨하탄 매리엇 다운타운 호텔(85 West St)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광시 좡족 자치구 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뉴욕시 광시 기업인 협회가 주관한다. 중국 치구에서 파견된 정부 관계자 및 경제인들이 참가, 광시 자치구의 사업 현황 및 투자 가능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12일 뉴욕 중국인 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 지시안 광시 좡족 자치구 상무부 차관보는 “광시 자치구는 많은 자원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투자 전망이 밝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광시 자치구에서의 사업 환경 및 지원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16일 열리는 투자 설명회는 오전 9시~오후 12시30분까지 진행된다. 광시 좡족 자치구는 중국 남부 지방에 위치하며 아열대 기후로 사탕수수와 한방 약재, 송진 등으로 유명하다.

제지 및 알루미늄, 식품 가공업 등의 공업 분야도 발달돼 있으며 베트남과 인접한 연해 지역에는 대형 항만을 보유하고 있어 무역 분야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문의:212-686-722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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