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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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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박원선)가 지난 9일 퀸즈 리틀넥에 있는 협회 갤러리에서 ‘제20회 미주한인서화협회 소품전’ 개막식을 가졌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소품전에서는 24명의 회원들이 만든 한글과 한문 붓글씨, 민화, 사군자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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