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연쇄살인범과의 악몽같은 하룻밤
2015-10-12 (월) 12:00:00
크게
작게
■영혼파괴자(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문학동네 펴냄)
=도시 외곽의 고급 정신병원을 무대로 일명 ‘영혼파괴자’라는 연쇄살인범이 선사하는 불안과 악몽 같은 하룻밤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전개된다. 폐쇄된 공간에서 시시각각 포위망을 좁혀오는 사이코패스와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이들의 처절한 대결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페라 스타 등용문’ 우뚝… 바리톤 손형진
‘로스트 버스’... 인간성과 생존의 경계에서
박찬욱, 20년만에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품을까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많이 본 기사
미시간 교회서 총격 사건… “1명 사망·9명 부상”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전자투표기 업체와 명예훼손소송 합의
‘성폭행 누명’ 김건모, 이혼 직접 언급..눈물의 복귀 무대 “많이 늙어”
오리건 주지사, 트럼프에 반발 “포틀랜드, 군병력 필요 없어”
“시진핑, 무역합의 간절한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설득”
韓,중앙부처·공무원 업무시스템 모두 타… “정상화 2주 관측”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