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브루클린 주택 가격 급등
2015-10-09 (금) 12:00:00
▶ 수요 넘치며 전년비 각각 14.15% 올라
주택 판매 가격이 가파르게 인상되고 있다.
더글라스 엘리만이 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브루클린과 퀸즈 주택 판매 가격은 1년전에 비해 각각 15%, 14% 올랐다. 브루클린 주택 판매 중간 가격 최고 기록도 올해 3분기 갱신됐다.
브루클린의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67만6,250달러다. 이는 2007년 주택 호황기때의 가격에 비해 25% 높은 수준이다. 특히 윌리엄스 버그와 그린 포인트를 포함한 북부 브루클린 지역은 평균 39.5% 상승했다.
퀸즈의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45만865달러로 1년전 39만5,000달러에 비해 14% 상승했다. 이같은 주택 가격 상승은 넘쳐나는 수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글라스 엘리만의 조나단 밀러는 “맨하탄으로부터 사람들이 빌려나오면서 브루클린과 퀸즈의 주택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