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운행 ‘우버’ 3만대 넘어
2015-10-08 (목) 12:00:00
뉴욕시에서 운영되는 ‘우버’가 3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7월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우버 차량수를 제한하지 않겠다고 밝힌 지 3개월 만에 15% 증가한 것이다. 우버 운전자들의 임금 역시 최고를 기록했다.
가장 저렴한 요금의 우버X의 운전자는 지난해 시간당 36달러96센트에서 6.3% 오른 40달러 가까이를 벌고 있다. 2013년 시간당 27달러 70센트와 비교해 30% 이상 오른 것이다. 회사 측은 우버 이용객 증가가 운전자들의 임금 인상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