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지분 49% 매입
2015-10-08 (목) 12:00:00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맨하탄 오피스 빌딩 ‘51 애스터(51Astor)’의 지분을 최근 매입했다.
부동산 전문 매체 ‘더리얼딜닷컴’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총 12층, 40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빌딩의 49%의 지분을 매입하는데 1억1,300만달러를 지불했다고 6일 보도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30억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51애스터를 운용하는 FG자산운용의 펀드 ‘에프지USRED사모부동산투자신탁7’에 투자함으로 장기 수익을 기대할수 있게 됐다. 펀드 설정기간은 7년, 연평균 기대수익률(IRR)은 6~8%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이 빌딩이 위치한 미드타운사우스는 IT신생 기업들이 자리한 지역으로 최근 뉴욕에서 오피스 리스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 중 하나”라며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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