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교회서 2015 북가주선교대회
2015-10-07 (수)
30일 북가주선교대회에서 마라나타비전교회 찬양팀이 찬양하고 있다. <사진 북가주선교대회>
세계 각처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교사들의 생생한 보고와 간증을 전해듣는 2015년 북가주선교대회(Mission California)가 지난달 28일-30일 마운틴뷰 새누리교회(손경일 목사 시무)에서 열려 선교 사명을 새롭게 했다.
국제기아대책과 순회선교단, FMnc/Missionnca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손원배 목사(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대표로 하여 손경일, 이근춘, 영 가르시아, 이진수, 도한철, 민찬식 목사가 준비해왔다.
3일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에서 김용의 선교사가 복음의 능력과 영광 축복 , 권오문 총장(몽골 국제대학)이 전문인 선교, 김숙향 필리핀 선교사가 빈민가 교육 사역 등에 대해 간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