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학생 ‘설교 페스티벌’

2015-10-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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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신학대 참가 설교문 원고 접수

제1회 남가주 신학대학교 연합 설교 페스티벌이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주관으로 11월7일 오전 9시 나성영락교회 EM 예배실(예정)에서 열린다.

차세대 지도자로서 이민교회와 세계 선교현장에서 사역할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설교문화를 정착시키고 말씀으로 돌아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한다는 게 이번 설교 페스티벌의 목적이다.

참가학교는 인가기관으로부터 인준된 6개 신학교로 국제개혁대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교, 미성(미주성결)대학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에반겔리아복음대학교, 월드미션대학교 등이다.


심사위원은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김병학 교수(그레이스 션대학교), 김은철 교수(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류시하 교수(월드미션대학교), 이경원 교수(미성대학교), 정성환 교수(국제개혁대학교)가 맡는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학생이 설교할 본문은 빌립보서 3장 10~6절이며 설교시간은 15분으로 제한된다.

문의 (562)9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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