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한목자교회 성전 이전

2015-10-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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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40돌 부흥회 9일부터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고태형)가 치노힐스로 성전을 이전하고 40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부흥회는 나성영락교회 담임을 지낸 림형천 목사(한국 잠실교회 담임)가 강사를 맡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다.

9일에는 오후 9시, 10일은 오전 6시30분과 오후 7시, 11일에는 오전 8시, 11시 및 오후 2시30분 각각 집회가 시작된다. 또한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에는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를 교회 본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주소 2600 Grand Ave. Chino Hills, 문의 (626)96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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