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짜왕’맛 보세요

2015-10-06 (화) 12:00:00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 뉴욕.뉴저지 한인마트 이달 셋째 주부터 전 매장 판매

‘짜왕’맛 보세요

2일 H마트 플러싱 노던 156가 매장에 짜왕이 진열돼 있다.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왕’이 왔어요.”

농심 아메리카의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왕’이 뉴욕•뉴저지 한인마트에 도착했다.

일부 한인마트에서는 이미 지난 2일부터 판매에 들어갔으나 현재 물량이 모자라 10월 셋째주에 들어서야 전 매장에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농심 아메리카측은 밝혔다.


짜왕은 지난 4월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약 600만 봉지를 판매하며 단숨에 라면시장 2위를 차지한 히트상품이다. 서부 지역에서는 지난 달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갔었다. 미국시장에 출시되자마자 1차 물량이 소진돼 2차 물량을 한국에 추가 주문했다.

농심 아메리카 관계자는 “시식 행사 등 홍보 행사를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지만 출시되자마자 인기가 높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량이 수급되는 대로 중국 마트 등 타민족 매장에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짜왕은 일반 짜장라면에 비해 두껍고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다. 특히 중화요리전문점에서 만든 짜장면의 맛을 최대한 살린 간짜장 특유의 불 맛이 장점이다. 가격은 4개들이 한팩이 8달러99센트지만 판촉 행사를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