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ATM 수수료 너무 비싸

2015-10-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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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달러3센트 전국 2위

▶ 애틀랜타 5달러15센트 1위

뉴욕의 ATM 수수료가 전국에서 2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레이트닷컴은 아웃-오브-네트웍 ATM 수수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애틀랜타로 5달러15센트, 뉴욕은 그 뒤를 이어 5달러 3센트라고 5일 발표했다. 피닉스가 4달러88센트, 마이애미가 4달러84센트로 그 뒤를 이었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도시는 샌프란시스코로 3달러 85센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시내티는 3달러 86센트, 캔사스시티는 4달러 1센트로 그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은 4달러52센트로 작년보다 4%, 2010년에 비해서는 21%나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5대 도시 243개 은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TM 수수료는 9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수료가 없는 체킹 어카운트의 비율도 크게 줄었다. 2009년에는 76%가 수수료가 없는 체킹 어카운트였으나 현재는 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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