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목사회, 목회자 성경 세미나 열어

2015-10-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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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는 지난 14일 세계아가페선교교회(담임목사 김요한)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성경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모임은 엄규서 목사의 사회로 심진구 목사(부회장)가 대표로 기도하고 라홍채 목사(뉴욕만민제자교회)가 설교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에서는 오는 11월2일과 3일 ‘미락 2’ 식당에서 한미기독교 회관 건립기금과 장학금 모금을 위한 일일식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남가주 한인여성목사회(회장 강지원 목사)는 탈북자 자녀들의 장학금 모금을 위한 바자를 오는 10월15~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개최한다.

주소 1932 10th Ave. LA, 문의 (323)702-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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