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소기업 현황조사 나선다
2015-09-30 (수) 12:00:00
김소영 기자
뉴욕시가 퀸즈 플러싱지역 스몰 비즈니스 현황 조사에 나선다.
뉴욕시경제개발국(EDC)은 플러싱 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10월2일까지 직원 20명 미만인 다운타운 플러싱 지역 스몰비즈니스를 대상으로 각종 설문 조사를 벌인다.
해당 구역은 플러싱 워터프론트부터 유니온스트릿, 스탠포드 애비뉴부터 노던블러바드로 주로 한인 및 중국계 스몰 비즈니스들이 몰려 있는 곳이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4개 언어로 진행되는 이 설문은 현재 운영하는 업종과 직원수 등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기본 정보 및 서비스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플러싱 상공회의소 존 최 사무총장은 "식당, 빵집 등 비즈니스 종류와 관계없이 전 업종에 걸쳐 매우 구체적인 설문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DC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뉴욕시에 스몰 비즈니스 개선을 위한 정책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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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