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음악가협회 ‘남가주 찬양합창제’ 성황

2015-09-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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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음악가협회 ‘남가주 찬양합창제’ 성황

첫 순서로 남가주샬롬교회 합창단이 노래하기에 앞서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서병호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제34회 남가주 찬양합창제가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남가주 주님의교회(담임목사 한의준)에서 열렸다.

이날 합창제는 한의준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해 남가주 샬롬교회가 ‘기드온의 300명 용사’를 불렀고 이어서 참가한 교회 찬양대들이 속속 성가를 불러 갈채를 모았다.

이날 찬양합창제에는 생수의강 선교교회, 남가주 주님의교회, 감사한인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선한목자교회, 글로벌선교교회, 주님세운교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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