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 옵티마.쏘렌토 ‘올해의 자동차’ 후보 올라

2015-09-29 (화)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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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2016년형 신모델 옵티마와 쏘렌토가 각각 올해의 자동차 후보에 올랐다.

승용과 트럭•유틸리티 2개 부문,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2016년 올해의 자동차 상’ 최종후보 각 부문 3개 모델은 오는 12월8일 디트로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후보에 오른 각 부문 3개 모델은 총 60명의 북미 올해의 자동차 선정위원회 60명의 평가와 투표를 거쳐 내년 1월12일 디트로이트 오토쇼 (North America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발표 된다.


기아차는 오는 10월12일부터 2차에 걸쳐 미국 내 주요 언론사를 초청한 전국기자단 시승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서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1명의 선정위원을 초청해 사전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북미 올해의 자동차 선정위원들은 2016년형 신모델 옵티마의 뛰어난 동력성능과 고급 재질은 물론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내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선정위원들은 ‘중형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온 현재 모델에 이어 미국시장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급에서 전작의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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