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극동방송 미주지사 30돌 행사

2015-09-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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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미주지사(지사장 김애설 박사)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19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극동방송(FEBC) 에드 캐논 사장과 짐 보우먼 전 사장을 비롯해 직원 및 봉사자,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애설 지사장은 “극동방송 미주지사를 통해 66개국에 방송이 송출되고 있다”며 “이제까지 함께 해주신 기도 파트너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562)448-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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