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산 A&P, 애크미.스탑앤샵에 매각

2015-09-23 (수) 12:00:0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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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750명 직원 일자리 유지

패스마크 등을 소유한 대형 수퍼마켓 체인 A&P가 애크미(Acme)와 스탑앤샵(Stop&Shop)에 3억 7000만달러에 팔렸다.

21일 와잇플레인스의 연방 파산법원이 이같이 판결을 내림으로서 북부 뉴저지 11개 매장을 포함 전국 95개 A&P의 1만750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일자리를 유지할수 있게 됐다.

애크미는 2억4,600만달러에 71개 A&P 매장을 구입, 스탑앤샵은 1억2,400만달러에 24개 매장을 구입하는데 합의했다. 한인 밀집지역인 포트리와 버겐필드, 에지워터에는 애크미가 들어서게 된다. A&P는 지난 7월19일 연방 파산법원에 챕터 11을 신청했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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