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단대책 세미나 주말 콜로라도서

2015-09-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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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대표 한선희 목사)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콜로라도 덴버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이형만)에서 이단 대책 및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 목사가 강사로 나와 구원파와 다락방, 신천지와 통일교, 미국의 현주소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 목사는 예장 미주합동총회 이단대책위원장도 맡고 있다.

문의 (303)422-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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