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보증채권 발급 승인율 98.5%
2015-09-21 (월) 12:00:00
최희은 기자
▶ NYT보도, 네일협, 뉴욕주 상대 소송내용도 소개
뉴욕주는 임금보증채권 발급 승인율<본보 9월4일자 C3면>이 98.5%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주가 지난 17일까지 주당국 집계 결과 임금채권이 1,188건 신청됐으며 이중 18건이 거부, 98.5%가 발급됐다고 19일 보도했다. 또한 지난달 주 정부 합동 조사반인 태스크포스가 네일 업소 182곳을 조사, 901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으며 이들 업소 중 43%는 최저임금이나 초과 근무 수당 등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문은 뉴욕한인네일협회와 중국인네일협회가 임금채권을 마련하도록 한 뉴욕주정부의 조처에 대해 "이행 불가능하다"며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와 뉴욕주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장을 지난 17일 뉴욕주 법원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채권 구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뉴욕주 금융당국이 "많은 네일살롱을 파산으로 몰아넣는다"는 협회의 입장도 소개했다.
한편 뉴욕한인네일협회는 이번주중으로 뉴욕총영사관을 방문, 네일업계를 둘러싼 문제점을 알리고 한국 정부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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