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우이 관광경기 회복근로시장도 탄력 받아

2015-09-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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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마우이를 향하는 항공 좌석수가 19.4%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해당지역 내 관광경기도 가시적인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발표됐다. 가장 높은 항공좌석 증가는 빅 아일랜드 코나로 전년대비 21.1%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 주 열린 퍼스트 하와이언 뱅크 경제전망 포럼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마우이를 찾는 방문객의 72%를 미 본토발 여행객들이 차지하고 있으나 현재 일본 나리타 공항에 설립을 추진 중인 사전 검역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마우이 직항노선의 개설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작년 마우이를 찾은 관광객수는 200만 명이었다.

이런 추세라면 카훌루이 공항의 수용 능력이 문제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관광경기 회복에 따라 최근 마우이에 새로이 창출된 직업 수는 9,000여 개에 달하며 이중 대다수가 식당과 호텔업에 집중된 상태로 조사됐다.

한편 건축업의 경우 불과 1,100여 개의 신규 직업이 창출되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최근 고가의 건축프로젝트들이 속속 정부의 승인을 얻고 있는 것과 관련 건축경기도 되살아나 관련직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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