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번째 ‘컨셉코리아’ 개최

2015-09-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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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이석태.자렛, 14일 맨하탄서 런웨이

‘컨셉코리아 여성복 S/S2016’가 오는 14일 맨하탄에서 열린다.

컨셉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뉴욕 모니한 스테이션(Skylight at Moynihan Station)에서 ‘컨셉코리아 여성복 S/S 2016’ 컬렉션을 개최한다.

이번 컨셉코리아에서는 올해로 3년째 컨셉코리아에 선발된 칼이석태(KAAL.E.SUKTAE, 이석태)와 작년에 이해 올해 두 번째로 사업에 참가하게 된 자렛(jarret, 이지연)이 런웨이를 진행한다.

이석태 디자이너는 1996년부터 2년 동안 파리의 의상조합학교 및 스튜디오 베르소를 졸업하고 파리 신인디자이너 컨테스트에 입선한 바 있다.


지난 1997년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칼이석태를 런칭, 한국패션협회에 의해 패션 벤처 기업, 한국 섬유산업 연합 선정 우수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브랜드 자렛(jarret)의 대표인 이지연 디자이너는 2009년 브랜드를 런칭, 특유의 포스트 모던함과 여성스러움으로 한국과 뉴욕, 파리 등에 이름을 알렸으며 2011년에는 자렛의 세컨드 브랜드인 허니자렛(HONEY JARRET)을 선보여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중화를 시도했다.

컨셉코리아는 2010년부터 뉴욕패션위크에 한국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의 지원을 목적으로 참여, 올해로 12회를 맞고 있다.

한편 뉴욕패션위크는 10일 개막했으며 DKNY, 안나 수이 등 전세계 65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상봉, 손정완, 계한희 등 유명 한국 디자이너들도 이번 패션위크에 참여, 브랜드를 알린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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