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하락 ...연말 2.30달러 전망

2015-09-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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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하락.소비감소 등 원인

개솔린 가격이 연말에는 2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너지정보청(EIA)은 12월에 개솔린 가격이 전국 평균 2달러3센트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CNN머니가 10일 보도했다.

개솔린 가격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네바다 등의 주에서는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한 17개 주에서는 이미 2달러 아래로 내려간 상태다. 대도시 중 2달러 이하로 개솔린 가격이 내려간 곳은 미주리 세인트 루이스와 오하이오의 톨레도 등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유가 하락과 동절기 개솔린 소비 감소 등을 감안, 연말까지 개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서 운전자들은 여름에 비해 올 겨울 평균 한달에 50달러의 개솔린 가격을 절약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솔린 가격 정보 사이트인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10일 뉴욕시 평균 개솔린 가격은 2달러70센트이며 뉴욕주는 2달러56센트다. 뉴저지는 2달러 11센트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2달러36센트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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