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라이크리너스총연, 회장 선출 작업 착수

2015-09-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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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크리너스총연,  회장 선출 작업 착수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가 5~6일 뉴욕에서 제18대 9월 정기 이사회 및 만찬을 개최했다. 6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만찬행사에서 이경복(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총연회장과 김상균(네번째) 뉴욕 협회장, 채수호(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뉴저지 협회장 등 각 지역 협회장들이 행사를 자축하고 있다.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회장 이경복, 이하 총연)가 선거관리위원장을 임명하고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총연은 5일 퀸즈 라과디아 플라자 호텔에서 제 18대 9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 19대 총연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원장에 17대 회장을 역임한 최준호 전회장을 임명했다.

차기 회장은 내년 5월 정기이사회가 열린 자리에서 선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선 3월께 회장 선거 공고 후 후보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최근 2년 동안 3회 이상 이사회에 참석하고 소속 지역협회장을 역임한 조건을 충족하면 출마가 가능하다.


이경복 회장은 "내년 5월 정기이사회를 샌프란시스코 또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에 앞서 2월말 애틀랜타에서 임원진 및 지역 협회장 회의를 열고 선관위를 구성하기로 이번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14개 지역 협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6일 금강산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서 뉴욕한인드라이크리너스 협회의 김상균 회장과 이번 이사회의 준비위원장인 정영훈 전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최희은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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