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 272P↓... 금리인상 시기 불확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기준금리 인상 시기의 불확실성과 계속되는 중국의 경제성장 부진 우려로 모두 하락했다.
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2.38포인트(1.66%) 내린 16,102.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91포인트(1.53%) 하락한 1,921.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58포인트(1.05%) 내린 4,683.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고 기준금리 인상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증권가 전문가들에 따르면 시장이 3일간의 연휴를 앞둔 데다 이번 주 이틀간 전승절 행사로 휴장했던 중국증시가 다음 주에 개장하는 점도 지수에 부담됐다. 뉴욕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오는 7일 휴장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하락하고 6월과 7월 고용자 수가 상향 조정된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8월 고용 증가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운 부분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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