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에버21, 1억5,000만 달러 대출

2015-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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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의류업체 ‘포에버 21’이 1억5,000만 달러의 대출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릿 저널은 포에버 21이 웰스파고 은행과 텍사스 퍼시픽 그룹(TPG)으로부터 1억5,000만 달러의 대출을 받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포에버 21은 올해 10% 상승한 47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나 연이은 대형 매장 개점으로 수익률이 감소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대출은 이같은 상황에서 남미 시장 개척 등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인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창업한 포에버 21은 전세계에 600개 매장을 두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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