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희숙 사모 ‘최고의 에제르 되다’ 출판회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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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척교회 사모 등 초청

이병희 목사의 사모로서 이민목회 사역을 내조한 이희숙 목사의 저서 ‘최고의 에제르가 되다’ 출판기념회가 오는 26일(토) 오후 6시 가든 스윗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특히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목사 사모 30명을 초청한다.

세계복음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출판 기념회는 물론 사모를 초청해 사모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겸하게 된다.


장소관계로 접수가 예약된 순서로 마감한다.

예약문의처 (310)709-7662, graceyoon13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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