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옐로캡, 앱 서비스 개시
2015-08-29 (토) 12:00:00
▶ 우버에 맞서‘아로’개발
▶ 예약시 수수료 없어
앱 기반 택시 서비스인 ‘우버’에 밀리고 있는 뉴욕시 옐로캡을 위한 앱이 개발됐다.
크레인스뉴욕은 우버의 서비스 확장으로 옐로캡의 메달리온 가치와 손님이 모두 떨어지고 가운데 이에 대항할 택시 예약 앱 ‘아로’(Arro)가 출시됐다고 27일 보도했다.
이 앱은 우버와 같이 스마트폰을 통해 주변에 있는 옐로캡이나 그린캡을 부르고 앱에 입력한 개인 크레딧카드를 통해 자동 결제된다. 대신 예약할 때 수수료는 없다. 현재 우버를 통해 옐로캡을 예약할 경우 2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는 우버와 달리 아로는 현재 뉴욕시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개발 업체 우선 옐로캡 7,000대를 등록시켜 서비스를 시작한 후 규모와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