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복음선교연합회 총회

2015-08-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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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연합총회가 지난 18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총회 및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엘리야 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민준기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인철 목사가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믿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중풍병자처럼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지만 우리 주님은 이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모두에게 같은 은혜를 베풀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인철 목사, 부총회장 강성수 목사, 윤에스더 목사, 총무 엘리야 김 목사, 서기 이경화 목사, 부서기 안선기 목사, 회록서기 이병구 목사, 회록 부서기 이현욱 목사, 회계 김혜영 권사, 부회계 백선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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