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찬송가공회 임원회 열려

2015-08-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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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찬송가공회(회장 박재호 목사) 임원회가 지난 13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회에서 내년에 개최할 찬송가 페스티벌에서 중창·독창 외에 기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또 새로운 찬송가를 만들어 찬양제에서 부르기로 했다. 찬송제에는 평균 10개 이상의 교회 찬양대와 중창단들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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