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
2015-08-22 (토) 12:00:00
북한의 포격 도발로 원화가치가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로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1일 원•달러 환율은 북한 포격 도발과 추가 도발 징후가 감지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날 대비 결국 10원 가까이 급등한 1,195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4년 만에 최고치다.
특히 북한이 이번 주말, 추가도발을 예고하면서 외환시장은 1,200원선 돌파를 이미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 역외 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돌파할 기세라고 전망하고 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수준에 따라 다음 주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더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