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셔은행, 동부지역 주택융자 강화

2015-08-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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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이자율 3.875% 점보론 500만 달러까지

윌셔은행(행장 유재환)이 주택융자 업무를 강화하면서 본격적인 동부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월, 서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뱅크 오브 맨하탄의 모기지 부서를 인수하면서 한인은 물론 타인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모기지 상품을 내놓는 등 올 상반기 주택융자 업무 강화에 주력해 온 윌셔은행이 이번 주부터 동부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주택융자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

윌셔은행은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매(Fannie Mae) 승인 은행으로 신용도가 높아 체이스와 시티 등 대형은행에 버금가는 이자율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윌셔은행이 이번에 내놓은 주택융자 이자율은 개인 크레딧 점수와 디파짓 액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최대 3.875%(30년 고정)까지 받을 수 있다. 점보 론으로 한도액은 500만 달러까지다.

윌셔은행 동부지역총괄본부장 박승호 상무는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이거나 재 융자를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기대했다.

윌셔은행의 주택융자는 콘도와 주택을 주 대상으로 하며 고정이자율 프로그램과 변동이자율 프로그램, 추가융자 프로그램 등 고객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속, 정확하게 진행된다.

윌셔은행의 이번 동부지역 주택융자 프로모션은 윌셔은행 뉴욕과 뉴저지 각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문의:1-866-972-226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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