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찬양팀 어노인팅이 12일부터 미 서부투어를 시작했다.

어노인팅은 12일 시애틀부터 캐나다 밴쿠버와 오리건을 거쳐 남가주에서 공연과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일 오후 7시30분 시애틀 형제교회, 14일 오후 8시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 16일 오후 5시 오리건 벧엘장로교회, 19일 오후 8시 토랜스 조은교회, 20~22일 오후 7시 어노인팅 미주 예배컨퍼런스(LA 충현선교교회), 23일 주일예배 LA 충현선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