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림오브엔젤스 예술단 남가주 공연 마치고 귀국

2015-08-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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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오브엔젤스 예술단(음악감독 윤미정)이 포모나 양로보건센터와 나성열린문교회, 주님의영광교회, 주님세운교회에서 공연을 마치고 지난 6일 귀국했다. 총 35명의 단원들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윤 음악감독은 “어린 단원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즐겁게 여행했다”며 “초청해 주신 교회와 단체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린 단원들에게도 큰 응원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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