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모세 목사 ‘심령부흥 사경회’ 남가주·멕시코서 순회 개최

2015-08-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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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부흥을 위한 심령부흥 사경연합대성회가 남가주와 멕시코 지역에서 돌아가며 열린다. 강사는 한국 성령영성교회와 성령영성기도원 서모세 담임목사가 맡는다.

첫 번 집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연합교회(3407 6th St. 403호 LA)에서 개최된다. 주중에는 오후 8시30분, 주일에는 오전 8시30분, 오후 5시, 8시30분 시작한다. 또 20일부터 22일까지는 베다니 히스패닉교회(1219 E. Adams Blvd. LA)에서 주중 오후 7시, 주일에는 오후 5시에 각각 성회가 열린다. 17일과 18일에는 개별상담 및 치유사역이 진행된다.

마지막 집회는 24일과 25일 멕시코 티화나의 엔세나다 선교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213)27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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