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봉호 교수, 남가주형제교회 집회

2015-07-28 (화)
크게 작게
남가주형제교회는 다음달 12일 오후 7시30분 고신대 석좌교수인 손봉호 장로를 초청해 집회를 갖는다. 손 장로는 현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문위원장이며 서울대 명예교수로서 나눔국민운동 대표를 맡고 있다.

이천선 목사는 “손 장로는 한국 교회와 목회자는 달라져야 한다고 끝없이 올곧은 주장을 외치고 계신 분”이라며 “오늘날 교회와 성도를 향한 신앙 선배의 강의에 평신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주소 2580 W. Orange Ave. Anaheim, 문의 (714)788-981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