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CM가수 소향 초청 18일부터 남가주 공연

2015-07-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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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하나사랑재단(대표 임덕순 장로)은 북한 어린아이들의 질병 치료와 영양상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CCM 가수 소향을 초청해 오는 18일부터 남가주 지역 교회에서 자선공연을 갖는다.

소향 자선음악회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18일 오후 7시 주님의 영광교회 ▲19일 오후 7시 감사한인교회 ▲24일 오후 7시30분 디사이플교회 ▲25일 오후 7시 아름다운교회.

문의 (714)991-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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