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토빌 예수마음 교회 자체 건물 이전 예배

2015-07-08 (수)
크게 작게
빅토빌 예수마음교회(담임목사 김성일)는 지난 28일 애플밸리에 자체 예배 장소(15860 Tao Rd. Apple Valley, CA 92307)를 구입하고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성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용욱 목사(하나 크리스천센터)와8090 찬양팀의 찬양, 서철원 목사(어바인 헤브론교회)의 기도 및 마원철 목사(리페어 서번트)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설교는 ‘그리스도인 삶의 원동력’이란 제목으로 김현수 목사(토랜스 선한목자교회)가 전했다.

문의 (760)220-326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