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목사회, 한국전쟁 65주년 예배

2015-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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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는 6.25 한국전쟁 제65주년을 맞이해 지난달 25일 한미장로교회(담임목사 이운영)에서 기념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날 추모예배는 수석부회장 엄규서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이우영 목사가 기도하고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제창한 뒤 순국선열과 6.25 참전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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