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교파·교단 구국기도 네트웍 조직 결성

2015-06-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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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N 구국기도 네트웍(대표 김정한 선교사) 조직을 위한 첫 모임이 지난 20일 GMAN 본부에서 열렸다.

구국기도 네트웍은 ‘물맷돌 기도회’ ‘카톡’ ‘인터넷’ ‘페이스 북’ 등으로도 연결돼 있다.

김정한 선교사는 “교파나 교단을 구분하지 않고 미국과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반대에 대한 기도운동을 시작하고 이어서 세계 복음화를 기도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과 지난 5월부터 기도의 네트웍을 통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또 앞으로 기도모임을 소그룹으로 조직해 미국과 한국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며 최근 특히 미국과 한국의 동성결혼 반대를 위해서 철저한 기도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의 (714)350-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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