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퍼시픽 대학(HPU)이 매입해 4천만 달러를 들여 새로이 단장 중인 알로하 타워 마켓플레이스에 입주할 업체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내쉬빌 와이키키의 경우 오는 7월 하순경 개장할 계획인 가운데 서브웨이, 보스턴 피자, 그리고 팔라마 슈퍼마켓의 소형 편의점인 ‘팔라마 익스프레스’가 향후 수주일 내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발표됐다.
이 외에도 구체적인 업체명이 명시되지 않은 응급의료원 한곳과 라면전문점, 그리고 통닭전문 레스토랑이 입주를 위한 최종 협상절차에 들어간 상태로 알려졌다.
HPU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위한 서점의 경우 대형 체인인 ‘반즈 앤 노블’사가 운영을 맡을 예정이고 기존의 후터스 레스토랑이나 고든 버시, 스타 오브 호놀룰루는 종전과 같이 영업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곳에는 또한 280명의 학생들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 공간도 마련될 예정으로 새 ‘알로하 타워’의 공식 개장은 대학 설립 50주년을 맞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상태로 알려졌다.
알로하 타워를 찾는 방문객들은 5번과 6번 부둣가에 자리한 주차장과 타워 입구 건너편의 어윈 파크(Irwin Park)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