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7기 민주평통하와이 김동균 회장 선임

2015-06-26 (금) 12:00:00
크게 작게

▶ 42명 자문위원 위촉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장으로 김동균(사진) 전 수석부회장이 위촉됐다.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백기엽)은 2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오는 7월1일부터 2017년 6월30일로 임기를 마감하는 17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위촉과 관련 하와이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4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외 괌 지역에는 11명의 위원이 별도로 위촉됐고 이들은 앞으로 본국정부의 통일정책에 관해 하와이지역 동포사회의 여론을 수렴하고 동포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참여하는 등 해외 자문위원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평통 자문위원 위촉에 대해 백기엽 총영사는 “차세대 젊은 한인들이 위원들로 상당수 영입된 것으로 알고 있고 더불어 공관에서도 하와이 주류사회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한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밝히고 “이민 112주년을 맞이하는 우리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추억을 뒤로하고 앞으로 더욱 번영하고 밝은, 행복한 커뮤니티로 성장해 주류사회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한인사회가 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교육을 받은 차세대들과의 협력과 단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