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 협의회 자문위원 위촉

2015-06-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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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하와이 협의회장에는 김동균 전 수석부회장 선임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장으로 김동균 전 수석부회장이 위촉됐다.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백기엽)이 23일자로 발송한 보도자료는 한국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오는 7월1일부터 시작해 2017년 6월30일로 임기를 마감하는 17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위촉과 관련 하와이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46명을 위촉한 것으로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외 괌 지역에는 11명의 위원이 별도로 위촉됐고 이들은 앞으로 본국정부의 통일정책에 관해 하와이지역 동포사회의 여론을 수렴하고 동포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참여하는 등 해외 자문위원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평통 자문위원 위촉에 대해 백기엽 총영사는 “차세대 젊은 한인들을 위원들로 상당수 영입된 것으로 알고 있고 더불어 공관에서도 하와이 주류사회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한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히고 “이민 112주년을 맞이하는 우리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추억을 뒤로하고 앞으로 더욱 번영하고 밝은, 행복한 커뮤니티로 성장해 주류사회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한인사회가 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교육을 받은 차세대들과의 협력과 단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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