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실업률 4.1% 보합세 유지

2015-06-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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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실업률이 4.1%로 5개월 연속 보합세를 유지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와이 주 노사관계국이 18일 공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올해 5월 현재 지역 내 직업을 가진 인구수는 64만8,750명, 그리고 실업자수는 2만7,400명으로 근로가용인구수는 총 67만6,200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하와이주립대 웨스트 오아후 캠퍼스의 로렌스 보이드 교수는 “실업인구 4.1%라는 수치는 상당이 이상적인 숫자로써 이보다 더 낮아지면 오히려 물가인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 전국 실업률은 5.5%로 4월의 5.4%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한 상태로 보고 됐다.

신규직업 창출에서는 농산업을 제외한 부문에서 5월 한 달간 1,700건의 새로운 채용이 단행됐고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8,500건이 증가한 수치로 기록됐다. 업종 별로는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부문이 800건으로 가장 큰 폭의 채용증가를 나타냈다.

이외에 교통과 무역이 700건, 그리고 건축업에서 600건의 신규채용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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