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인 하지까지는 아직 며칠이 남은 상황이지만 지난주 토요일인 13일 당시 호놀룰루 일대의 평균기온은 이미 화씨 90도를 찍어 1995년 당시의 최고기록과 같은 수준의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미 기상청은 이처럼 무더운 날씨가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무역풍이 약간이나마 열기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보했다.
다음 주 예상되는 호놀룰루 시 평균 기온은 화씨 88도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밤 시간대에는 짙은 구름과 잦은 소나기가 예상되며 풍속은 낮 시간대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밤에는 잦아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호놀룰루를 포함한 오아후 남쪽 해안가의 경우 맑은 기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며 풍속은 시속 10마일에서 최고 15마일, 세찬바람은 25-30마일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9일에는 남쪽 해안가에 파고 3-5피트의 파도가 밀려와 하와이 서핑족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