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미 전국에서 2번째로 값비싼 여름휴양지로 선정

2015-06-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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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가 시애틀에 이어 미 전국에서 2번째로 여름휴가를 보내는 데 있어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역으로 선정됐다.

여행정보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 닷 컴(TripAdvisor.com)이 17일 공개한 조사보고서는 2명의 여행객이 3일간의 일정으로 4-4.5성급 호텔에 머물고 패키지관광과 다양한 식사를 즐긴다는 가상의 시나리오 하에서 지출해야 하는 여행경비를 산출한 결과 시애틀이 총 2,080달러로 미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었고 이어 호놀룰루가 2,046달러로 2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보스턴은 1,931달러로 3위에 등극했다.

미국 내 대도시들 중 여행경비가 가장 적게 소요되는 지역은 텍사스주의 댈러스 지역으로 1,248달러의 비용만 지불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고 2위에는 1,248달러의 뉴 올리언즈, 3위는 1,262달러의 플로리다 마이애미지역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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