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급주택 매매로 카우아이 중간 주택거래가격 상승

2015-06-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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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카우아이섬의 중간 주택거래가격이 몇몇 고가의 주택매매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우아이 부동산중개인협회가 이달 5일 공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카우아이 단독주택 중간거래가는 전년동기대비 16%나 상승한 61만5,000달러로 이는 가격이 저렴한 지역의 주택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고가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경우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카우아이의 하날레이 지역에 국한할 경우 지난달 16채의 주택이 80만2,500달러의 중간거래가격에 매각된 것이 한 예이다.


5월 한달 간 카우아이에서 거래된 단독주택은 총 51채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47채보다 9%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콘도미니엄의 경우 전년도의 37채보다 3채가 증가한 40채가 거래됐고 중간거래가는 38만5,000달러에서 38만2,500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빅 아일랜드의 단독주택 중간거래가는 2% 상승한 29만8,500달러, 거래량은 20% 증가한 196채로 집계됐다. 콘도미니엄의 경우 중간거래가격은 33만2,000달러로 1% 상승, 거래량은 69채에서 56채로 무려 19%나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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